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언제면 내 가슴 속에 늘 내 강물엔 파문이 일고
한 맺히게 울어대는 뻐꾹이 목청처럼
볼 수 있는 것과
육체 속에 나를 다스리는 주인도
심금을 울리는 하나의 목소리 나를 채찍질 하는 것도 나요, 나를 헹구어 주는 것도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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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세포네
글쓴이 : 세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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