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전통 악기들
대쟁 울림통 위에 열다섯 개의 줄이 안족에 걸쳐 있다.
오른손은 뜯거나 퉁기고 왼손은 줄을 누른다.
낮은 음을 내는 악기로서 무겁고 웅장한 느낌을 준다.
수공후 공후는 고구려시대에 사용되었던 악기로 서양 악기의 하프와 비슷하다.
수공후는 세워져 있는 공후라는 뜻으로 울림통 위에 스물 한 개의 줄이 세워져 있다...
출처 : 행복으로가는 길목
글쓴이 : 엘리 원글보기
메모 :
'명상 >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스페인 발첼로나에 가우디양식의 성가정 성당 지금도 짓는 중 (0) | 2008.10.13 |
---|---|
[스크랩] 보온된 밥을 새 밥처럼 (0) | 2008.09.04 |
[스크랩] 더우시죠? 이리 와 보셔요 ^.~ (0) | 2008.08.30 |
[스크랩] 블루베리 (0) | 2008.08.18 |
[스크랩] 블루베리 관수하기, 블루베리 묘목심기 (0) | 2008.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