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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자료실

2012년 8월3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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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폭력인가 소멸인가...
    조만간 인공위성이 우주 공간을 마음대로 횡단하고
    조종되는 탄도탄이 성층권을 뚫고 죽음의 고속선을 그리게
    되면, 아무도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오늘날 선택은 더 이상 폭력과 비폭력 사이의 선택이 아니다.
    비폭력인가 소멸인가 하는 선택인 것이다.

    마르틴 루터 킹 2세 1960년4월
    참사람되어 2006년4월호 '진정으로 평화를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