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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 뮤지컬/음악산책

[스크랩] 오늘 나의 산책 길~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 가만히 집에 있을수가 없었다..

점심식사후....짱~

집을 나섰다.

우선 우리집 근처 조그마한 동산에 올라  햇볕을 피하기 위해

숲속을 걸었다..

그후 다시 내려와서 차 타구  한 20여분 가서

쮜리히 호수와 쮜리히 시 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까페(Rest.) 가 있는

동산에 올라 산책을 한바퀴돌구

커피 한잔 마시구 집에오니 물론 오후 시간이 다  흘러갔다.. 

좀 피곤했지만 기분 좋은 하루였다는....

 

  

동산에서 바라본 우리집ㅇㅣ 있는 동네.

 

  

 

 

 

 

 

 

  

 

 

 

 

 

 

 

 

 

 

 

 

 

 

 

 

 

 

 

 

 

 

 

 

숲으로 들어 가는길~

 

 

 

숲을 나와 산책길을 걷자니 날씨 좋은 덕분 소 들도 많이 나와 있었다...

 

 

 

저기 보이는 집은 말 을 봐주는곳...인간의 호텔식으루...즉 말을 맞기는곳.

 

 

 

 

 

 

 

 

소의 목에 달린 방울~ 사진이라서 조용하지만 얼마나 딸랑~ 거리는지....ㅎㅎㅎ

 

 

 

 날 계속 쳐다보구 그래?

 

 

 

 한가한 풍경~

 

 

 

 

 

 

 

차는 가끔 지나가는곳~저 길을 우린 걷구 있다.

 

 

 

 

 

 

 

우린 안에 앉았다...그렇게 햇살이 좋았어두 기온은 쌀쌀~ 모두 긴 쟈켓을 입구있다.

 

 

 

사진 찍는 솜씨가 부족해서 높은곳에 내가 올라있는것이 별루 표가 안 나네? 

 

 

저어기 가운데 좀 들어간 곳이 쮜리히 호수다

 

 

 

여긴 Rest.에서 오른쪽으로 보이는곳~

 

 

  

보일듯 안 보이는 쮜리히 호수..

 

 

 

나 있는곳에서 왼쪽으로 보이는곳...

 

 

 

여긴 가운데서 보이는곳........쫌 더 올라가면 있는 Restaurant...월,화요일은 쉬는날이라구 써있지?

 

 

 

저어기 높은 건물은 그냥 보통 아파트~...

 

 

 

 

아~~~~ 저어기 보이는 쮜리히 호수...보통 잘 안 보이는데...오늘은 ...

 

 

 

 

Rest. 테라세이다...

 

 

 

 

 

 

 

 

정말 화창했든 날씨.....여기서 그만 산책길 마치기루 한다..~

 

Auf Wiedersehen~~

 

 

 

 

출처 : 음악이흐르는알프스언덕
글쓴이 : 초록 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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