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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7월이 시작되는 어느 날, 문정현 신부님은 ‘평화바람’ 활동가들과 함께 제주도 강정으로 거처를 옮기고 해군기지 건설에 저항하는 강정 주민들과 함께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강정주민들의 절규를 외면할 수 없었던 문 신부님은 끝내 강정으로 갈 수 밖에 없음이 이미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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