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에요
오늘도 무더위는 계속됩니다
그리고 강정마을을 짓밟고 부수고 깨뜨리는 짓도 계속됩니다
그 중에 우리의 조그만 발버둥침도 계속됩니다
외롭습니다
지금 강정마을엔 더 많은 촛불이 필요합니다
출처 : 구럼비야 사랑해
글쓴이 : 진달래산천 원글보기
메모 :
'명상 > 자료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8월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8.01 |
---|---|
2012년 7월3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7.31 |
2012년 7월18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7.18 |
카톨릭뉴스 지금여기-강정 (0) | 2012.07.18 |
2012년 7월14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0) | 2012.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