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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최강서 열사 사태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 김 지도위원은 최강서 전국금속노조 부양지부 한진중공업 지회 조직차장이 지난 21일 오전 자결한 뒤 계속 빈소에 머무르고 있다. 지난 3일 동안에도 김 지도위원은 최강서 열사의 자결 소식에 충격을 받아 거의 식사를 하지 못한 채 눈물만 삼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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