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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살이공동체 박기호 신부가 대선 직후인 20일 “아직 성탄도 아닌데 성금요일 아침을 맞은 텅 빈 마음”이라고 한 말이 예언처럼 현실이 되었다. 21일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조직차장의 죽음에 이어 22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해고노동자 이운남 씨가 연이어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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