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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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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글]1 하느님의 크신 자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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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내가 이 수도원을 엄격한 봉쇄로 세우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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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글]1 하느님의 크신 자비 안에서....

      제1장 내가 이 수도원을 엄격한 봉쇄로 세우게 된 이유 프랑스의 루터교인들로 부터 폐해와 파괴를 당하고 있을때 가련한 종파가 날로 변져나가고 있을때 데레사는 주대전에 울며불며 그 막중한 불행에서 구해주리라고 애원하였다. 비록 작기는 하지만 내안 있는 것을 가지고 일을 하기로 결심하고 곧 힘 닿는 데까지 복음적 교훈을 깔축없이 지키고 수도원 소수의 수년들이 복음적 인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당신을 위하여 모든것을 버리기로 작정한 사람을 언제나 도우시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를 믿기에 그런 것이다. 묵 상 당신을 위하여 몸바친 사람들을 도우시는 하느님 당신의 자비에 우리는 머리 숙여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우리 평신도들도 사도직의 부름을 받아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는 우리들에게도 언제나 당신의 자비가 넘칠 것이라 믿습니다. 결 심 하느님의 크신 자비안에서 꾸준한 기도를 하자 완덕의 길<성 아빌라의 데레사>

 

 

출처 : 내가 네 힘이 되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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