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시 /이해인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5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
출처 : 행복으로가는 길목
글쓴이 : 엘리 원글보기
메모 :
'인물 > 이해인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보게 하소서 (0) | 2008.10.08 |
---|---|
[스크랩] 병상 일기 1 / 이해인 (0) | 2008.10.08 |
[스크랩]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드립니다. (0) | 2007.12.27 |
[스크랩] 12월의 엽서 / 이해인 (0) | 2007.12.06 |
[스크랩] 사랑한다는 말은... (0) | 2006.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