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어느 날 페르시아의 왕이 신하들에게 마음이 슬플 때는 기쁘게 기쁠 때는 슬프게 만드는 물건을 가져올 것을 명령했다. 신하들은 밤새 모여 앉아 토론한 끝에 마침내 반지 하나를 왕에게 바쳤다. 왕은 반지에 적힌 글귀를 읽고는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만족해 했다. 반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었.. 더보기 [스크랩] 가장 탁월한 처방전, 기도 - 양승국 신부님 10월 11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루카 11장 1-4절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가장 탁월한 처방전, 기도> 언젠가 여러 수도회 수도자들이 모여 각자 자신들의 기도생활에 대한 체험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 참으로 그 나눔이 풍요로웠습니다. “기도에 몰입하면 할수록.. 더보기 [스크랩] 간단히 말해서...줄기세포란??...<민초리 펌> 민초리 여흘치님의 만화입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원천기술1 원천기술2 원천기술3 더보기 [스크랩] 아름답게 늘근 지혜 아름답게 늙는 지혜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51211;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 더보기 [스크랩]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사실 10년 후의 문제는 앞으로 10년을 어떻게 지내느냐에 달려 있다. 이 기간을 함부로 지낸다면 40살이 지나서 살아있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따끔 우리를 덮치는 충격을 견딜 만큼 힘을 유지하고 다소 복잡한 신체적 문제를 극복 한다면 40대에도 잘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5년에서 10년간의 .. 더보기 [스크랩] 動畵 로 보는 Gogh 060513...jmg 더보기 [스크랩] 헤르만 헷세의 그림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헤르만 헤세 - 데미안. 헤세는 40세 되던 해부터 갑자기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말년에 이르기까지 붓을 놓지 않았다. 헤세가 주로 그린 것은 루가.. 더보기 [스크랩] 움직이는 피카소 그림들 . . . 이름 : 피카소 출생 : 1881년 10월 25일 출생지 : 스페인 말라가 학력 : 마드리드 왕립미술학교 경력 : 프랑스의 입체파 화가, 광대, 곡예사가족, 통곡하는 여인, 한국에서의 학살 등의 작품을 남김 특이사항 : 1978년 4월 92세의 나이로 사망 Pablo Picasso - 1881-1973, Spanish painter and sculptor, graphic artist, and cerami.. 더보기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