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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헤르만 헷세의 그림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새의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헤르만 헤세 - 데미안. 헤세는 40세 되던 해부터 갑자기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말년에 이르기까지 붓을 놓지 않았다. 헤세가 주로 그린 것은 루가.. 더보기
[스크랩] 움직이는 피카소 그림들 . . . 이름 : 피카소 출생 : 1881년 10월 25일 출생지 : 스페인 말라가 학력 : 마드리드 왕립미술학교 경력 : 프랑스의 입체파 화가, 광대, 곡예사가족, 통곡하는 여인, 한국에서의 학살 등의 작품을 남김 특이사항 : 1978년 4월 92세의 나이로 사망 Pablo Picasso - 1881-1973, Spanish painter and sculptor, graphic artist, and cerami.. 더보기
[스크랩] 대청호의 갈대 먼 그대 꽃들은 별을 우러르며 산다. 이별의 뒤안길에서 촉촉히 옷섶을 적시는 이슬, 강물은 흰 구름을 우러르며 산다. 만날 수 없는 갈림길에서 온몸으로 우는 울음. 바다는 하늘을 우러르며 산다. 솟구치는 목숨을 끌어 안고 밤새 뒹구는 육신, 세상의 모든 것은 그리움에 산다. 닿을 수 없는 거리에 .. 더보기
[스크랩] The River in the Pines(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Joan Baez ** The River in the Pines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 - JOAN BAEZ - Oh, Mary was a maiden 오, 메리라는 처녀가 있었어요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새들이 노래하기 시작했을때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그녀는 초봄에 피는 장미향보다도 더 달콤했죠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그녀는 즐겁고 행복.. 더보기
[스크랩] 영화 "La Califfa" OST - Sarah Brightman A Sleep Carl Vilhelm Holsoe (1863-1935) 그리운 이에게 이 가을 내가 그리워한 것은 당신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흐린 저녁 하늘에 눈물처럼 흩날리는 몇 점의 눈꽃송이와 쓸쓸한 나무를 흔들며 지나가는 외로운 바람의 뜨거운 귓불과 조용한 새벽을 지키는 가로등 닮은 희뿌연 침묵의 별들. 그리고 당신은 늘 .. 더보기
[스크랩] 영화 "오즈의 마법사" 중 "Somewhere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저기 어딘가에, 무지개 너머에, 저 높은 곳에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자장가에 가끔 나오는 나라가 있다고 들었어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저기 어딘가에, 무지개 너머에, 하늘은 푸르고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니가 감히 꿈.. 더보기
[스크랩] 헤어핀 ♡모라배드민턴클럽♡☜클릭 [모라배드민턴클럽;http://cafe.daum.net/morabc] 민턴을 사랑하시는 님*^^ 화이팅!!! 더보기
[스크랩] 루르드 대성당 - 프랑스 프로방스 루르드 대성당 (프랑스 프로방스 알프코트다쥐르주) 루르드 대성당의 모습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마사비엘 동굴은 오른쪽에 있다) 성모님께서 발현 하신 마사비엘 동굴(1858년2월11일-7월16일 발현.3월25일.'나는원죄없이 잉태된 자'라고 명백히 말씀하심.) 마사비엘 동굴을 순례하는 세계각지의 신자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