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임재범 - 고해... 임 재 범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산다는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 더보기 [스크랩]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님 ♧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 글 모음 ♧ 아름다운 말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님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그 어디선가 뿌리를 내렸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왠지 두렵습니다. 더.. 더보기 [스크랩] 크리스마스 마을 출처 : 엔담의 쉼터글쓴이 : 엔담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신의 선물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의 선물이고 그 관계를 지속시키지 않는 것은 신의 선물을 내팽개치는 행동이다 - 데이비드 팩커드 더보기 [스크랩] `미리 쓴 유언장`<조선닷컴> 문인 101명 ‘미리 쓴 유언장’ “사랑 하다가 떠났구나 하고 한숨 지어주길” 수필가 피천득 “너희 아빠의 재혼은 절대 안 된다” 소설가 한말숙 “양지바른 강가에 나무 한그루 심고 엄마처럼 여기렴” 소설가 공선옥 “신기한 것, 아름다운 것을 볼 때 살아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생각해 본다. 훗.. 더보기 [스크랩] 포인세티아의 전설 포인세티아(대극과) 멕시코불꽃풀 꽃말 : 축하, 축복, 희생 늘푸른 떨기나무로 관상용을 재배합니다. 잎, 줄기, 뿌리에서는 고무진과 같은 유액이 나옵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형이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잎자루가 깁니다. 꽃은 7월~9월에 황록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10송이이가 .. 더보기 [스크랩] 청계천 노점 철거 3년…빚에 목맨 ‘절망의 겨울’ 청계천 노점 철거 3년…빚에 목맨 ‘절망의 겨울’ 김모씨(48)는 2004년 여름 목을 맸다. 1984년부터 청계천에서 ‘넝마(중고옷)’를 팔던 김씨는 풍족하진 않아도 애들을 키우며 그럭저럭 먹고 살 만했다. 그러던 중 서울시가 노점상들을 모두 동대문으로 보냈다. 청계천 개발 때문이다. 김씨는 동대문에.. 더보기 [스크랩] Woman in Love.. 출처 : 행복 하여라글쓴이 : 로빈훗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이전 1 ··· 88 89 90 91 92 93 94 ··· 112 다음